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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전두환 사형' 주장한 청년 법조인의 미래"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5.21 17:33:00

[프라임경제] 2021년으로 41주년을 맞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이며 "독재와 전제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냈다.

윤 전 총장이 광주 문제와 관련, 헌법 정신을 거듭 강조한 이력도 새삼 정치권에선 재해석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사퇴 입장을 밝히면서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5.18을 '독재·전제 정치에 대한 거부·저항'으로 규정했다.

이 같은 행보에 정치권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윤 전 총장의 인식이 엿보인다는 말과 함께 그가 내심을 다지는 중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윤 전 총장의 각종 여론조사상 지지율이 일부 하락했지만, 헌법 정신 수호를 위해 가진 것을 모두 내놓은 경우는 드물다는 점에서 그와 그 주변의 자긍심이 적지 않다는 풀이가 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윤 전 총장 발언에 '5.18을 말할 자격이 있느냐?'라며 그때 당시 윤 전 총장은 2년 차 검사였음을 피력했다. 더불어 검찰의 과오는 언급하지 않은 부분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을 했다.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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