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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中 '아름다운 교실' 통해 도서관 지원

시후실험학교와 자매 결연 맺어…승무원 직업특강도 열어

권예림 기자 | kyr@newsprime.co.kr | 2019.11.21 15:08:49

아시아나항공이 시후실험학교에 지원한 도서관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시후실험학교 아이들.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에 소재한 시후실험학교에서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김창남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31번째 중국-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학교 내 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를 지원하고 700여권의 책을 기부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정성권 중국지역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다변화된 글로벌환경에 맞춰 중국-아름다운 교실 같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아름다운 교실은 중국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2년 중국 옌지 투먼시 '제 5중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8년째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21개 도시를 비롯해 미취항 도시 10개 도시에도 아름다운 교실 활동을 넓히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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