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부스에서 사인회 중인 은젤. = 김민서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선거연수원에서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이 개최했다.
유권자와 정치인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열린 해당 행사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소희짱 △은젤 △김아람 △한봄, 그리고 강미정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연수원 내 마련된 부스 중 크리에이터 부스에서는 지난 25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유튜버 소희짱 팬사인회와 라이브 방송, 그리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진 강미정 아나운서가 북 콘서트와 팬사인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인회 행사 중인 크리에이터 김아람, 한봄. = 김민서 청년기자
2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유튜버 은젤 팬사인회 및 라이브 방송, 오후 2시부터 5시까진 유튜버 김아람·한봄 팬사인회와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들은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팬들에게 개인마다 메시지를 담아 정성껏 사인을 진행했으며, 라이브 방송 현장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