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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리서치 찾은 이재용 부회장 "새 기술로 새 미래 만들어야"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9.09.11 15:09:23

[프라임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위치한 삼성리서치를 찾아 차세대 기술전략을 논의해 눈길을 끈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리서치의 주요 연구과제 진행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는 △차세대 통신기술 △인공지능(AI) △로봇 △증강현실(AR) 등 선행기술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위시하여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과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등 각 분야의 여러 간부들이 함께 했다. 한편 이 부회장을 맞이하게 된 삼성리서치 측에서도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이 참석했다.

삼성리서치는 삼성전자 세트부문의 통합 연구 조직으로, 세계 14개 연구거점에서 1만여명의 연구개발 인력들이 각종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에 대한 선행 연구를 진행한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확실성이 클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흔들림 없이 하자"고 격려했다. 또 "오늘의 삼성은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미래였다"고 지적한 점은 구성원들에게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아울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꼭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이 이번에 삼성리서치'를 찾은 것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방침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돼 향후 삼성이 이 영역에서의 질주를 위해 구두끈을 더욱 졸라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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