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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70% '개인화 추천' 기능 사용해봤다"

개인화 추천으로 구매한 상품 '패션/잡화' 가장 많아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9.06.13 09:12:24

[프라임경제]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70.5%가 개인화 추천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즈니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8일간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이용자 7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조사 참여자는 여성(83%)이 대부분이었고, 연령대는 △20대 이하(9%) △30대(34%) △40대(36%) △50대 이상(21%) 등 이었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사용자 70%는 개인화 추천 기능을 사용해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버즈니


개인화 추천으로 구매한 상품은 '패션/잡화'가 25.3%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화장품(21.4%) △식품/건강(21%) △생활/주방 용품(17.8%) △디지털/가전(6.6%) △가구/인테리어 (3%) △기타(4.9%) 순이었다.

평소 개인화 추천 서비스에 대해서는 '있으면 좋다(50.5%)'와 '매우 유용하다(42%)'는 긍정적인 의견이 전체의 92.5%를 차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7.5%였다.

쇼핑앱에서 개인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은 '첫 화면(29.7%)'을 꼽았다. 이어 △푸시 알림(25.8%) △검색 결과(24.8%) △검색어 추천(18.5%) △기타(1.2%) 순으로 개인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용문 버즈니 운영총괄 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커머스 특히 홈쇼핑에서도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홈쇼핑모아는 현재 이용자와 홈쇼핑 상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푸시 알림 등 일부 영역에 개인화를 도입했고,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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