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엠게임, 태국서 '귀혼' 상용화 서비스 시작

6일 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수 5000명 기록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6.12 11:14:31

엠게임의 대표작 '귀혼'이 태국에서 서비스명 고스트 온라인으로 공개서비스와 상용화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한다. ⓒ 엠게임

[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은 횡스크롤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이 태국에서 서비스명 고스트 온라인(Ghost Online)으로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러운 동양의 요괴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PC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해 9월 태국 게임업체 갓라이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태국 서비스는 이번이 3번째로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귀신과 무협이라는 동양적인 소재와 귀여운 그래픽으로 인기리에 서비스됐다.

현지 파트너사 갓라이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태국 게임쇼에 부스로 참가해 사전 홍보에 힘썼으며 △SNS △온라인 광고를 비롯해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스트리머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영상 홍보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 간 태국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수가 5000명에 이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트리수리 마노패치 갓라이크 대표는 "태국에서 성공리에 서비스한 경험이 많은 엠게임과 스테디셀러IP(지식재산권)인 귀혼의 서비스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태국에서 1위 온라인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비롯한 게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근 엠게임 해외사업부 실장은 "태국에서 10년 간 서비스됐던 귀혼의 인지도에 현지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져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귀혼 태국 상용화를 비롯해 나이트 온라인‧열혈강호 온라인 등 자사의 장수 온라인게임들이 대만과 동남아시아에 재입성하면서 해외 매출 증대는 물론 아시아 지역 서비스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