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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컨퍼런스서 '이중항체 기술력' 소개

이중항체 기술력 확인,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본격화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4.18 15:22:38

[프라임경제]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중항체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 관련 기술들을 소개한다. 이미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시부스를 방문해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기술력에 대해 설명 받은 바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담당자는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 컨퍼런스인 '바이오코리아 2019'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충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성공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개발 전략 수립', '새로운 트렌드 리더와 그 이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같은 날 정재호 전무도 '면역항암제개발동향 및 임상시험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에이비엘바이오는 설립 후 최단기간인 33개월 만에 코스닥에 상장,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이중항체 전문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중항체 기반 항암 치료제인 'ABL001'이 국내 최초로 임상에 진입했으며, 다수 기술이전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이중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혈관뇌장벽(Blood Brain Barrier) 통과 능력을 이용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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