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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리사이클 넘어 업사이클 프로그램 진행"

폐린넨 재공정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활용…'필' 환경 실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2.08 17:10:38

[프라임경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2019년 트렌드 중 하나인 필(必)환경을 실천하고자 '글래드 에코 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아이즈랩과 함께 폐린넨을 재활용한 리사이클을 넘어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의 환경 보호 및 자원 절약과 활용을 위해 메종 글래드 제주의 폐린넨을 재공정해 △가방 △옷 △쿠션 △방석 △패드 등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친환경 업사이클 스타트업 기업인 아이즈랩과의 상생을 통해 제주지역사회 발전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아이즈랩과 함께 폐린넨을 재활용한 리사이클을 넘어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아이즈랩은 나의 공간에 '여행의 정신'을 입혀줄 최고급 호텔 린넨으로 만든 패브릭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담은 '레미투미(Renewal Moment to Me)' 브랜드를 오픈하고 러브마이베이비 반려동물 빈백쿠션을 첫 론칭했다. 

빈백쿠션은 메종 글래드 제주의 100% 면 120수 린넨을 재활용해 부드러운 촉감은 물로 스크래치에도 찢어지지 않는 고강도 소재의 커버, 안감에 무독무취 및 친환경 소재의 충전재를 사용했다. 세탁기에 넣어 세탁할 수 있는 간편함과 함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으로 현재 딱펫, 아이디어스 등의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청정 자연을 보호하면서 지역사회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환경을 실천하는 '글래드 에코 프로젝트' 중 친환경 업사이클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객실 세탁물을 줄이는 세이브어스 프로그램, 호텔내외부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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