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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전라남도 장흥에 '조립식주택' 5채를 만들어 줬어요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19.02.08 10:53:43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장흥군 안양면 당암리에 조립해서 만들어진 집 5채를 주었어요. ⓒ 현대엔지니어링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라남도 장흥군에 재난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기프트하우스)을 선물로 주고, 그 집으로 이사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했어요.

이 행사는 재난으로 인해 집이 없어지거나 망가진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전국재해구호협회'라는 단체와 '기프트하우스 시즌4'라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어요. 

선물해 준 집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단지형 조립식 집인데요, 5채를 주었어요.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집이 오래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대엔지니어링에서 만든 '조립식 주택'을 주는 활동으로, 이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의 대표적인 활동이예요.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첫 이벤트를 할 때, 충청북도 음성에 조립식 주택 4채를 주었고, 2016년 두번째 이벤트를 할 때 경상북도 청송, 경기도 포천, 전라북도 진안, 전라남도 장흥에 총 6채를 주었어요. 세번째 이벤트는 강원도 홍천에 단지형으로 조립식 주택 6채를 만들어 주었어요. '채'는 집을 세는 단위예요.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면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을 추가해 '기프트하우스'의 기능과 모습 등을 더욱 좋게 계속 바꿨어요. 

예를 들면, 시즌4인 네번째 이벤트에서는 안방·거실·화장실로 이루어진 주거동의 바깥에 나무 산책로로 연결된 창고를 더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공간을 많이 늘리기도 했어요.

현대엔지니어링  회사측은 이 이벤트에 대해 "집을 선물로 주어서 사회에 힘이 되는 일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확대시켜 나갈 것"이며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박준서(한국과학영재학교 / 1학년 / 17세 / 부산)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정혜정(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38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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