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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 확대 운항

오전‧오후‧심야 등 이동 편리성 확대와 화물 수송능력 강화 전망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1.28 12:55:40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는 내륙에서 가장 짧은 항로인 완도-제주간(2시간30분)을 운항하고 있다. ⓒ 완도군

[프라임경제]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은 지난해 10월25일 신규 취항한 대형 명품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의 2항차 운항을 오는 25일부터 시행 한다고 28일 밝혔다.

'실버클라우드'는 내륙에서 제주까지 가장 짧은 항로인 완도-제주간(2시간 30분)을 운항하고 있다.

취항 이후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완도와 제주 지역민, 관광객, 카페리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일 1항차에서 2항차로 확대 운행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1일 2항차 운행하게 됨으로써 '실버클라우드'는 오전, 오후, 심야 등 다양한 시간대를 통해 여객의 이동 편리성 확대와 화물 수송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심야시간은 한라산 등반을 위한 여객이나 빠른 이동을 위한 화물 이용객들이 많이 찾을 전망이다. 

'실버클라우드'는 대형 크루즈의 웅장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선내 시설과 게임룸, 키즈룸,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항차 운항 시간은 완도발 2회(오전 2시30분, 오후 4시)와 제주발 2회 (오전 7시20분, 오후 8시30분)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정규 휴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고속 선박운행 스케줄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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