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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25일 개최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사천 "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0.14 15:16:16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제14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14회째를 맞아 올해 두 번째로 대한민국 공군과 공동 개최함에 따라 행사 명칭을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로 결정했다.

이번 에어쇼는 8개 분야 7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군 주력기의 대규모 축하비행을 비롯해 △초음속 항공기 T-50B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주·야간 체험비행 △항공우주관련 체험 및 전시 △공군참모총장배 드론 경연대회 △국제 PAV기술경연대회 △항공시뮬레이션 레이싱대회 등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에서는 △공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체험비행 현장 추첨행사 △플래시몹 공연 △홍보대사인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종이비행기 시범 △사천무형문화재 공연 △스트릿댄스 △버스킹 △마술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공군 홍보관 △항공부품 국산화 홍보관 △산업체 홍보관 △공공기관 홍보관 △항공관련 학교 홍보관 △항공과학 체험교실 △VR체험관 △드론교육․체험 △홍보대사 슈퍼윙스 체험관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여기 더해 '학생의 날'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준비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000여명에게 △항공직업 관련 특강 △조종사와 정비사와의 만남의 시간 △융합인재교육 및 항공관련 체험 △KAI(주) 생산현장 견학 △공군조종사 과정 설명회로 항공우주 산업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제3회 민군협력 항공우주력 발전세미나가 26일 KAI(주) 항공기개발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고, 항공우주산업의 정책과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일반 시민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국방TV가 주관하는 '위문열차'공연이 25일 저녁 7시에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려 민과 군이 화합하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올해 처음 사천에어쇼 행사장 내에서 개최키로 하고 KOTRA의 협조아래 바이어와 셀러 간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 행사장 안내도. ⓒ 프라임경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내 미아보호소, 모유 수유실, 휠체어 및 유모차 무료 대여, 그늘막 쉼터, 이동화장실 등을 운영하고 식·음료존 운영, 행사장내 LED 전광판을 추가로 설치해 행사프로그램과 기관별 홍보 동영상을 전 행사장에서 공유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되는 '사천농업한마당축제'행사장의 셔틀버스를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주·야간 볼거리를 제공하한다.

에어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요금을 할인하고 사천케이블카 2.43km 구간 약 20분간 섬(초양도)과, 바다와 산(각산)을 마음 것 즐길 수 있다.

한편, 에어쇼 행사장에는 대형버스, 어린이승합차(노란색), 장애인(탑승)차량, 행사 승인차량 외에는 자가차량 진입이 전면 제한됨에 따라 1만200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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