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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립, 항공기 도입에 따른 직원 추가 채용

운항·객실·정비본부 60명 추가채용 진행…경쟁률 42 대 1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8.23 15:34:25

에어필립이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직원 채용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 에어필립

[프라임경제] 에어필립(회장 엄일석)은 잇따른 항공기 도입에 따라 추가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필립은 지난 7월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8월22일 오후 2시 필립그룹 본사에서 최종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채용은 운항·객실·정비본부로 나눠지며,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채용에는 총 2500여명이 몰려 4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어필립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채용인력의 40%를 지역 출신 인재들로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최종면접에는 전라남도청 투자유치담당관실 한광수사무관, 신상식과장이 직접 참석해 관심을 보였으며, 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표명했다.

에어필립은 사람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항공기 도입에 따른 직원 채용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사의 ERJ-145 기종을 1호기로 도입해 광주-김포 노선을 일 2회 운항하고 있는 에어필립은 오는 9월에 2호기, 10월에는 3호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에어필립은 오는 2020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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