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박성훈)은 본격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나이츠크로니클'을 1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40여 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이츠크로니클'은 화려한 애니메이션 풍의 전투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를 기반으로, 풀3D 그래픽을 활용한 스토리 연출과 모든 스토리 음성에 유명 성우 목소리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 요소를 갖고 있다. 또 100종 이상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영웅을 통해 수집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이용자분들이 나이츠크로니클의 개성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사전 등록 보상도 준비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백색기사단 멤버 중 한 명인 SSR 등급 6성 레베카, 200수정, 100만 골드의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