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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추진

농업 선도주자 한자리서 임원 연수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06.26 16:44:10

 

조규일 서부부지사가 농촌지도사회 임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경상남도 농촌지도사회 임원 연수회를 2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농촌지도자 시·군 임원 100명이 참석해 어려운 농업 현실에서 희망농업을 건설하는 상호 정보교환과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대 농업기술원 원장은 '경남농업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미영 자기경영연구소장은 '스마트폰을 통한 SNS 활용법'을 전수했다. 이튿 날에는 인성코리아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 자기변화와 발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강소농지원단 이용호 박사가 '자연과 함께하는 약초 민간요법' 사례 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이날 "지역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이 있어 경남농업의 미래가 매우 밝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경남농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도내 235개회 1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사단법인 단체로 1969년 발족해 도정과 농업·농촌의 동반자로서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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