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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텔 'Total IT Service 리더' 비전 따른 조직개편 단행

3개 부문 사업 1개 사업본부로 통합…솔루션 영업 확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1.21 11:39:13

[프라임경제] 지엔텔(대표 오태영)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지엔텔은 2017년 비전 'Total IT Service 리더' 목표 달성 및 기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3개 부문으로 구별돼 있던 Enterprise Solution, Carrier Network, Business Development 사업을 하나의 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임기수 부사장이 사업본부장으로 전 사업을 총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ES사업부문은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사업부와 솔루션(Solution) 사업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솔루션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시장 고객군 별로 △공공 △군 △민수 △지역 사업팀을 구성하고, 밀착 영업으로 △IPT △IPCC △Network 등 다양한 솔루션 영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솔루션 사업부문에는 IoT 플랫폼 기반의 B2B 사업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ESCO:Energy Saving Company)을 하는 'IoT 사업팀'과 Network·보안장비 등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유통사업팀'이 새롭게 신설돼, 지속적으로 새로운 솔루션 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유지보수, 건설 ICT, Resale 사업을 진행하는 서비스 사업팀과 Business Development 사업부문에 속했던 MS 단말팀, MS 시스템팀도 함께 솔루션 사업부문에 포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Carrier 사업은 3개의 사업팀으로 나눠 중계기, 안테나 등 Carrier 물자사업 및 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Service Infra) 사업의 확대를 통해 5G 네트워크 사업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임기수 지엔텔 본부장은 "올해는 2017년 지엔텔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마지막 해"라며 "IT Service 기업으로서 국내 IT 서비스 시장 Top 10 진입과 Total IT Service 리더 기업의 성공적인 변신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완성도를 높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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