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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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KCC가 건물 위 광고판으로 '미세먼지' 알려줘요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19.02.12 17:49:28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우신빌딩 옥상 전광판에 미세먼지가 얼마인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 KCC

[프라임경제] 집을 짓는 재료를 만드는 회사인 KCC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우신빌딩과 명동 충무빌딩 옥상의 큰 광고판을 통해서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 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겨울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지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문제가 생겼는데요. 오늘 날씨가 어떨지를 매일 확인하면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챙기는 일도 이제는 일상생활이 되었어요.

KCC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공기가 얼마나 오염됐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려주는 광고를 운영하고 있어요.

KCC의 주요 제품을 홍보하는 이 건물위나 밖의 큰광고판에는 기상청과 서울시가 알려주는 미세먼지 수치를 바로바로 볼수 있어요. 공기 중 미세먼지의 단계를 5단계로 나누어서 각각 다른 배경색으로 표시해 줘요.

KCC는 국내 미세먼지를 평가하는 기준보다 더욱 철저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공기상태에 가까운 정보를 제공해서 사람들의 바깥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큰 광고판(전광판이라고도 불러요)에는 KCC 창호 물건과 함께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은 서울 강남과 강북 주요 지역의 공기 중 미세먼지 상태가 매시간으로 나타나게 되요. 

미세먼지 정보도 알려주고 회사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도 챙겨서 두 가지 목표를 이루겠다는 계획이에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강지혜(연세대학교 / 4학년 / 26세 / 서울)
김덕현(서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강가현(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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