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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18년 4Q 영업익 327억…전년比 28.9% ↓

특정 국가 편중 없이 세계 전역에서 고른 성과 기록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2.08 17:39:10

▲컴투스가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 컴투스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가 2018년 매출 4818억원, 영업이익 146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 상승한 1239억원을 올렸지만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9%, 10% 감소한 327억원, 255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세계적인 IP(지식재산권)로 성장한 '서머너즈 워'와 KBO‧MLB를 기반으로 하는 '컴투스프로야구' 'MLB 9이닝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들이 꾸준히 성과를 올리며 국내외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80%가 넘는 해외 매출 기록을 16분기 연속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실제, 주요 게임 시장인 북미 지역을 필두로 유럽‧남미 등 서구권 시장과 아시아 지역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세계 전역에서 컴투스의 역량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에 컴투스는 2019년 여러 장르의 신작들과 서머너즈 워 IP 가치의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액티비전의 대작 IP 기반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핵심 타깃 지역인 북미,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업데이트와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머너즈 워 MMORPG와 함께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새로운 신작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오는 20일 열리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컴투스는 높은 자유도 기반의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 캐주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신개념 턴제 RPG '히어로즈워2' 등 개성 있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M&A(인수합병)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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