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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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비행기 회사 '진에어'가 더운나라로 가는 승객들의 무거운 외투를 보관해 줘요

"무거운 외투? 두고 떠나세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2.08 10:54:23

▲진에어가 코트룸 서비스를 3월말까지 진행해요. 안내문이예요. ⓒ 진에어

[프라임경제] 비행기 회사인 '진에어'는 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서 두꺼운 겨울옷들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했어요. 

겨울옷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는 오는 3월31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멀리 다른나라로 가는 비행기(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이 이용할수 있어요.

진에어의 '코트 보관 서비스'는 동남아 및 미국 지역 등을 겨울에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겁고 두꺼운 코트(겉에 입는 외투)를 가지고 있어 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예요.

하루 24시간 항상 이용할수 있고, 고객 1명당 외투 1벌을 길게는 7일 동안 9000원에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BC카드 이용고객은 추가할인된 가격인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 단, 7일이 지나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를 더 내야 돼요.

▲인천국제공항의 3층에 한진택배 코트 보관소가 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서쪽으로 가서, 그곳에 위치한 M카운터 앞 한진택배 코트 보관 서비스 전용 카운터를 찾아가면 돼요. 카운터에서 진에어 비행기표나 전자 비행기표 등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돼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경란(일반 / 56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2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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