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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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빙판길에서 넘어졌나요? 빨리 병원 가야 해요"

병원에 가서 뼈가 부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2.12 18:19:34

▲빙판길에서 넘어졌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뼈가 부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눈이 오는 지역도 많아졌어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어 빙판길에 넘어져서 뼈가 부러지는 골절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넘어져서 다친 상처는 단순하게 긁힌 상처에서 끝나는 게 아니예요. 뼈가 부러질 수 있고, 심하면 목숨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눈이 오고 난 뒤 빙판길 사고를 조심해야 해요. 합병증은 어떤 병에 관련하여 생기는 또 다른 병을 말해요.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 넘어졌을 경우에는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작은 실수로 넘어져도 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

손목이 부러지거나 몸의 중요한 척추뼈가 강하게 눌려져 부러진 경우는 부러진 정도에 따라 붕대로 감거나 침대에서 쉬는 등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고관절이 부러지면 대부분 수술이 필요해요. 

고관절은 허벅지 뼈인 넓적다리뼈와 골반이 연결되는 부위로, 골다공증이 있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경우는 집안이나 빙판길을 가다가 넘어져 엉덩이가 다쳤을 때 뼈가 쉽게 부러지는 부위에요.

고관절 골절을 수술하는 치료 기술이 발전해 이전과 달리 빠른 시간 안에 걸을 수 있지만, 그러나 노인들의 평소 건강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특히 노인의 경우 주위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고 아픔을 숨긴 채 누워만 있다가 치료할 때를 놓쳐 합병증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어르신의 행동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것도 중요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화진(주엽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차유정(건국대학교 / 졸업 / 25세 / 서울)
박휴원(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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