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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계속되는 술자리가 걱정된다면?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9.02.13 00:37:03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술을 마시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으로 상관은 없어요.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다양한 종류의 모임 등 술을 마셔야 할 자리가 많아져서 평소 술을 멀리하던 사람들도 분위기 때문에 술을 적당히 마시기가 어려워요. 

적당히 마시는 술은 스트레스에 약이 되기도 하고, 심장과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술에 취한 영향으로 인해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어요.

결국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거예요. 하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건강을 지키면서 술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해요.

계속되는 술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마실 수 있는 술의 양'에 맞게 적당히 마시는 거예요. 사람의 몸에 따라 알코올을 몸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데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 번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양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정도예요.

주로 간에서 알코올을 사라지게 하는데요, 아무리 건강한 간이라 해도 술을 마신 후 몸이 제대로 회복되려면 72시간 정도가 필요해요.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게 되고 술을 마시는 양이 많아지므로 가능한 음식을 충분히 먹은 뒤에 술을 마셔야 몸 안에 알코올이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술을 마시는 것도 중요한데요.

결과부터 말하면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아요.

특히 서로 다른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는 되도록 마시지 않는게 좋아요. 똑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시더라도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몸에서 알코올을 흡수하는 속도가 빨라져요.

가끔 술의 쓴 맛을 줄이고자 탄산음료와 이온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몸에 알코올이 들어가는 속도를 빠르게 하므로 조심해야 해요.

권길영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굳이 섞어 마신다면 음료수보다는 물이나 얼음을 섞어 마시는 것이 낫다"며"술을 마시는 것은 소변을 많이 보도록 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에 물이 부족한 현상을 막을 수 있고 술을 마시는 양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어요.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은 속을 풀기 위해 먹는 해장국으로 인기 있는 콩나물국이나 비타민C를 비롯한 종합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물을 많이 마셔서 남아있는 알코올 성분이 몸속에서 빨리 빠져나가도록 해야 하는데요.

더불어 가벼운 운동, 몸의 절반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반신욕 등은 몸 안의 반응들을 활발해지게 하고 기분도 상쾌하게 만들어서 술 깨는 데에 도움이 돼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문욱(대광고 / 2학년 / 18세 / 서울)
송자연(대광고 / 2학년 / 18세 / 서울)
이준선(대광고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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