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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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일회용 컵 안 쓰니 카페 알바생들은 일이 더 많아졌대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12.28 21:07:17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이후 카페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은 더 일이 많아졌다는 내용의 표예요. ⓒ 알바몬

[프라임경제] 가게 안에서 한 번 사용하고 버리던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카페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일은 많이 달라졌어요. 실제로 카페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의 반 이상은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일이 더 많아졌고, 일 하기가 더 힘들다고 느껴요.

아르바이트 일자리 정보를 주고받는 사이트인 '알바몬'이 카페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최근 매장 안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 물어봤어요. 

그 결과 카페 아르바이트생 중 절반 이상이 '설거지 등 일이 더 많아졌다'고 대답했어요. 절반은 10명이면 5명이거나 5명보다 많은 수, 100명이면 50명이거나 50명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요. 

또한 33.6%는 '일회용 컵을 원하는 손님들과 다툼이 많아져 손님을 대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다'고 대답하기도 했어요. '달라진 점이 없다'는 아르바이트생도 조금 있었어요.

한편, 카페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제일 싫어하는 나쁜 손님 1위는 '아기 기저귀나 먹던 음식물 등 다양한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가는 손님'이라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한은경(수도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조성용(인천대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인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정문성(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30세 / 서울)
이보림(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7세 / 서울)
서지회(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6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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