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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익 흑자 기록

자구노력 통해 흑자 전환 가능⋯국내·외 종속 회사들 실적 또한 향상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11.14 18:46:25

[프라임경제]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085660)이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별도 기준 올해 3분기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74억27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액이 36.8% 오른 1256억8700만원, 영업이익은 123억4300만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차바이오텍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17억9200만원, 영업이익은 1억2400만원을 기록했고,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481억9700만원, 영업이익은 158억7300만원을 시현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 같은 차바이오텍의 실적은 자회사 수익 사업 양수결정을 통해 인식한 생물소재 원료사업부 및 IT사업부의 영업실적이 반영되고, 기초연구부문과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는 평가했다.

아울러 연결 기준으로 미국병원(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의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정부보험 환자들에 대한 추가 매출)가 크게 증가하고, 국내·외 종속 회사들의 실적이 고르게 향상됐다는 것. 

이영욱 차바이오텍 공동대표이사는 "지난 3월 관리 종목 지정 이후 진행한 비상장 계열사 수익 사업 양수 및 기초 연구개발 부문의 물적 분할 등의 자구노력의 효과가 반영돼  흑자로 전환했다"며 "기존 사업의 경영실적 유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올해 4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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