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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소폭 하락

0.31% 내린 2086.09⋯코스닥 0.92% 낮아진 687.29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11.09 17:24:28

[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대규모 ‘팔자’에 밀려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코스닥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후퇴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54포인트(-0.31%) 감소한 2086.09로 장을 끝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2266억원, 303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이 2898억원 팔아치웠다.

지수선물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65억원 순매도, 비차익 420억원 순매수로 전체 355억원 매수 우위였다. 상한가 1개 종목 포함 363개 종목이 뛰었고 하한가 없이 463개 종목이 주춤했다. 보합권에는 71개 종목이 머물렀다.

업종별로는 내림세가 우세했다. 의료정밀(-4.08%), 의약품(-3.33%), 비금속광물(-1.88%), 화학(-1.86%), 은행(-1.23%), 종이목재(-1.21%), 증권(-0.96%), 유통업(-0.73%), 제조업(-0.57%), 음식료업(-0.53%), 통신업(-0.35%), 건설업(-0.27%), 철강금속(-0.08%), 금융업(-0.03%), 기계(-0.02%) 등이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0.57%)를 비롯해 신한지주(1.17%), 한국전력(2.55%) 등만 분위기가 좋았다.

코스닥지수는 이날도 상승 출발하며 시작이 좋았지만 얼마 못가 장 중 하락 전환하며 전일 대비 6.38% 떨어진 687.2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1815억원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911억원, 789억원 매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차익 26억원, 비차익 546억원 순매도로 전체 520억원 매도 우위였다. 상한가 1개 종목 포함 45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730개 종목이 뒷걸음질 쳤다. 보합에는 81개 종목이 위치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위를 점했다. 운송장비·부품(-3.94%), 유통(-3.19%), 인터넷(-2.61%), 기타서비스(-2.53%), 제약(-1.89%), 음식료·담배(-1.66%), 금속(-1.12%), 제조(-1.03%), 컴퓨터서비스(-0.98%), 건설(-0.96%), 통신서비스(-0.81%), 의료·정밀기기(-0.78%), 섬유·의류(-0.56%), 소프트웨어(-0.46%), 운송(-0.44%), 금융(-0.40%), 화학(-0.38%), 오락·문화(-0.36%) 등의 분위기가 나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5.37%)가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신라젠(-4.50%), 에이치엘비(-8.41%), 바이로메드(-4.49%), 메디톡스(-2.03%), 스튜디오드래곤(-3.46%), 코오롱티슈진(-4.43%), 셀트리온제약(-3.06%), SK머티리얼즈(-0.23%), 파라다이스(-1.76%), 제넥신(-2.98%), 코미팜(-2.94%) 등도 우울했다. 

이에 비해 CJ ENM(3.65%), 포스코켐텍(1.30%), 펄어비스(1.22%), 컴투스(0.56%), 에스에프에이(0.12%), 휴젤(4.68%), 서울반도체(1.66%), GS홈쇼핑(0.21%) 등은 약세장 속에서도 선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11원 오른 1128.3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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