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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1.09 15:43:51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8일(미국 현지시각) 인공지능(AI)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 가입했다고 밝혔다.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함으로,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PAI는 2016년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 AI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다.

▲국제협력단체 PAI 로고. ⓒ 삼성전자

PAI의 주요 연구분야는 △AI 안전성 △AI 공정성∙투명성∙책임성 △AI와 노동∙ 경제 △인간과 AI의 협력 △AI 사회적 영향 △AI와 사회적 공익 등이다.

현재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70여개 글로벌 기업이 PAI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AI 연구분야 중 '인간과 AI의 협력' 분야에 참여해 인간과 AI가 함께 공존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AI 안전성과 AI 공정성∙투명성∙책임성, AI 사회적 영향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PAI 가입을 통해 사람과 사회에 유익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I 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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