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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Q 영업익 전년 比 58% 감소

매출 이끌 신작의 부재가 실적 하락에 영향 미쳐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1.09 10:41:58

▲엔씨소프트가 2018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엔씨소프트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9일 2018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038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 당기순이익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 1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 5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66% 감소했다.

제품별 매출을 살펴보면 △모바일게임 2165억원 △리니지 403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64억원 △블레이드 & 소울 301억원 △길드워2 210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966억원 △북미·유럽 334억원 △일본 98억원 △대만 125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모바일게임은 전 분기 대비 3%, PC온라인 게임은 전 분기 대비 1.5% 상승했다. 로열티 매출은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전 분기 대비 44%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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