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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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완도에서 생산되는 전복이 ASC 확인을 받았어요

완도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일본에서도 관심을 가져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11.06 00:04:21

▲완도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전복. ⓒ 완도전복생산사협동조합

[프라임경제] 맑고 깨끗한 바다 완도에서 만들어지는 전복이 ASC 인증을 받으면서 다른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완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열번째로 큰 섬이지요. 

완도군은 지난 8월30일 완도 전복의 ASC 인증을 받은 기념식을 열고, 전복에 이어서 해조류, 광어 등 수산물에 대한 ASC 인증을 늘릴 것을 알렸어요.

ASC 인증이란 '지속 가능한 양식관리 위원회(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에서 주는 친환경 수산물에 대한 국제 인증이예요. 물고기들을 마구마구 잡는 것과 수를 헤아리거나 비교를 하지 않고, 현재 상황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기술이나 능력으로 바다에서 길러지는 수산물을 '인공적'으로 길러서 생기는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예요. 

▲일본 미나토 신문인데요, 신문에 ASC 확인을 받은 완도 전복에 대한 기사가 실렸어요. ⓒ 완도군

완도 전복이 이런 좋은 인증을 받은 것에 대해, 일본의 '미나토 신문'에서 지난 9월11일부터 3일 동안 계속 '한국의 완도 전복 ASC 취득'에 관련된 기사를 썼어요.

일본 언론에서 이런 기사를 쓴 건 이유가 있었대요. 일본에서는 수산물이 깨끗한고 안전한가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만 아직 전복에 대해 ASC 인증을 받은 곳이 없대요. 그래서 우리나라 완도 전복이 ASC 인증을 통해 다른나라에 판매하는 방법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을 관심있게 본 것이에요.

그동안 ASC 인증을 받은 전복을 잡는 나라는 호주(검은 입 전복)와 뉴질랜드(무지개 전복), 남아프리카 공화국(펠레몬 전복)에서 였어요. 그리고 세계에서 3개뿐이었던 인증 받은 곳에서 우리나라의 완도군까지 포함된 거예요. 완도군의 14개소 전복 양식 어부 집에서 소중한 결과를 이룬 것이죠.

앞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ASC 인증을 받은 완도 전복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으로 보여요.

ASC 인증을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캐나다, 베트남, 일본 등 다른나라로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한은경(수도여고 / 1학년 / 17세 / 서울)
정향서(목원대학교 / 3학년 / 22세 / 대전)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하나(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30세 / 서울)
강윤지(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1세 / 서울)
이희진(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0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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