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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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순천시에서는 지방세를 카카오톡 간편 납부 서비스로 낼 수 있어요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정보와 세금 내용을 확인 할 수도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11.06 09:16:57

▲순천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방세를 카카오톡에서 납부할수 있도록 한 서비스 화면이에요.ⓒ 순천시

[프라임경제] 순천시는 지난 10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간편결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순천시는 "예전에 지방세 안내 문자를 많이 보내도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이 불편해서 잘 내지 못했다"며 "예전에는 세금을 내려는 사람(납세자라고 불러요)이 세무과에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서 각 사람별로 임시로 만들어낸 계좌번호를 받아서 세금을 내야 했다. 너무 불편했다"고 말했어요. 

이번에 시작한 카카오 알림톡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시스템이예요. 일단 카카오앱을 통해 순천시가 세금에 대한 메시지를 발송하면, 시민들은 알림톡을 이용해 지방세 정보와 세금을 내야하는 내용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받은 알림톡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년월일 등과 같은 정보를 입력해요. 그리고 '납부하기' 버튼만 누르면, 본인확인 절차가 간단히 끝나서 카카오페이로 신용카드나 계좌로 돈을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세금을 쉽게 낼 수 있어요.

카카오 알림톡은 지방세 부과를 포함한 여러 세금 납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서 세금을 내야 하는 납세자는 이 모든 과정을 24시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거예요.

순천시 관계자는 "카카오톡으로 지방세를 간편하게 낼수 있는 서비스를 하면서 시민들도 편해지고, 지역도 세금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최소은(충남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대전)
양은서(동탄국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안성)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하나(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30세 / 서울)
강윤지(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1세 / 서울)
이희진(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0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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