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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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베리아'를 대비하는 보일러 관리하는 방법은?

 

전혜인 기자 | jhi@newsprime.co.kr | 2018.11.06 21:59:33

▲겨울철 보일러를 관리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물이 흐르는 배수관이 얼지 않도록 물을 조금 틀어놓는 거예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요즘 우리나라의 겨울은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는 뜻의 '삼한사온' 대신 '삼한사미'라는 말을 사용해요. '삼한사미'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뜻이예요. 

지난 1월29일에는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생기는일도 있었고, 지난 1월27일에는 1호선 서울역에서 불을 끄는 장치인 스프링클러가 얼어서 터졌어요. 그래서 지하철역 안이 얼음길이 되기도 했대요. 

집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일러 역시, 물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는 배관을 통해 방안의 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에 사용되기 때문에 수도관이 얼어서 터질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해요.

먼저 오랜 시간 동안 밖에 나가게 될 경우,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보통 집을 따뜻하게 하는데 들어가는 돈을 줄이기 위해 전원을 꺼두는 때가 많아요. 하지만 전원을 끄면 보일러가 얼어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보일러가 얼어서 터질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따라서 집을 비울 때에는 전원을 켜 두는 것이 오히려 안전해요. 

또 수도 버튼을 따뜻한 온수 쪽으로 돌려서 물이 조금씩 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배관에 물이 내려가는 수도관이 어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이미 얼어버려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보일러 밑에 있는 수도 배관을 녹여야 하는데요. 배관에 덮여져 있는 있는 열을 막는 재료 단열재를 벗겨낸 뒤에 수건으로 감싸고 60도가 넘지 않는 따뜻한 물로 녹여주거나 머리를 말리는 헤어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어요.

너무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배관에 상처나 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 조심해야 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재하(휘문중학교 / 3학년 / 16세 / 서울)
이지우(여의도중학교 / 1학년 / 14세 / 서울)
전귀숙(주부 / 50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김새롬(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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