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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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광주와 전라남도를 관광하려면 '남도패스카드'로 즐기세요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1.05 23:58:49

▲쓸만큼 돈을 넣으면, 돈의 크기에 따라서 색깔이 다른 '남도패스' 카드에요. ⓒ 광주시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10월16일부터 이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잠자는 곳을 찾거나, 길을 찾아 가기 위해 버스나 차를 타는 등 관광시설을 이용하는데 들어가는 돈을 아낄수 있도록 카드를 만들었어요. 

이 카드는 돈을 미리 넣어서(충전한다고 말해요) 사용하는 '선불카드'인데요, 선불카드로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 이름이 '남도패스' 서비스에요. 남도패스 카드는 미리 돈을 넣어서 쓰는 건데, 핸드폰으로도 돈을 결제할수 있어요.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KTX나 SRT등 빠르게 다니는 고속열차가 많아지면서 이전보다 찾아오기는 훨씬 쉬워졌어요. 하지만 관광할 만한 곳이 여기저기 나누어져 있어서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관광지를 찾아가려면 길이 어려워요.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도패스'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우선, 남도패스를 사용하면 차를 빌려서 타는 '렌터카' 서비스를 많게는 반값(50%라고 해요)으로 돈을 내어 이용할 수 있어요. 

또 전남·광주 지역의 관광지, 잠을 자고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 등 80여 곳에서는 남도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가게에서 할인을 해줘요.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할인해 주는 가게들을 더 많이 늘려서, 2019년에는 200곳 이상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대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은결(고양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경기도)
정태연(정의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차민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김연재(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이진현(호산나대학 / 3학년 / 24세 / 경기도)
김가은(호산나대학 / 3학년 / 22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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