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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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제주항공에서 개를 키우는 손님을 위해 애견호텔 이용을 도와요

홈페이지에서 미리 약속하면 20% 더 싸게 이용할 수 있어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0.30 20:46:01

▲사진설명 1. ▲제주항공은 가정에서 기르는 개인 '반려견'을 두고 여행을 가는 손님을 위해 10월부터 애견호텔 이용하는 돈을 깎아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어요. ⓒ 제주항공

[프라임경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 여행을 갈 때 참 어려움이 많아요. 두고 가기엔 걱정이 되고, 비행기나 기차를 탈때는 데려온 강아지나 고양이가 힘들어 하기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도 있어요. 

그래서 제주항공이 가정에서 친구처럼 자식처럼 키우는 애완 동물인 '반려견'을 두고 여행을 가는 손님들을 위해 10월부터 애견호텔 이용을 돕고 있어요. 

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항 근처의 '놀개나개'와 서울 도심공항터미널 근처의 '해피퍼피' 총 2곳의 애견호텔과 함께 힘을 합쳤어요. 그래서 제주항공을 탈 예정인 사람은 제주항공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애견호텔을 이용하고 싶다고 미리 신청을 하면 20%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3일 이상 이용하면 하루를 더 잘 수 있도록 했어요.

또 개를 직접 맡기고 가기 어려운 여행자를 위해 공항으로 데리러 가는 서비스도 돈을 더 싸게 받고 해준대요. 현재까지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애완동물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개' 뿐이에요. 

현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반려견(애완동물인 개)은 666만여 마리라고 해요. 전체 반려동물 중 반이 넘는 숫자예요.

제주항공 관계자는 "집에서 키우는 개 때문에 여행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알고 공항근처 애견호텔과 함께 일을 하기로 했다"며 "반려견을 데려가지 못하는 여행자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민정(신목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휴원(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정혜인(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4세 / 서울)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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