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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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BC카드가 중국의 모래바람이 부는 사막에 5만4000그루 나무를 심었어요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0.09 18:14:30

▲BC카드 직원들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회사 직원들이 중국 네이멍구 다라터치 고등학생들과 함께 숲을 만드는 사업 기념 사진을 찍고 있어요. ⓒ BC카드



[프라임경제] BC카드 회사가 모래 바람이 많이 생기는 곳 중에 하나인 중국의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나무 5만4000그루를 심었어요. 나무를 심는 이 행사의 이름은 '2018 페이퍼리스(Paperless) 나무심기'예요. 

중국의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예요. 이 사막에서 만들어지는 바람에 날리는 모래의 40%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불어오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어요. 

BC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미래숲과 함께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에도 중국에 사는 지역청년단과 함께 5만4000그루를 추가로 더 심었어요.

지난 4년간 쿠부치 사막의 모래벌판에 심은 나무는 모두 18만 그루에 달해요. 나무가 다 살아남지는 않았고, 100그루 중에서 70그루가 살아남아요. 70%가 넘는 거예요.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드는 일에 들어가는 돈은 '종이 줄이기'를 뜻하는 '페이퍼리스' 사업을 통해 모아진 환경을 위한 돈으로 사용했어요.

종이 사용을 줄이자는 내용의 '페이퍼리스' 사업은 지난 2012년 환경부와 BC카드가 함께 일하기로 약속을 했고,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 종이 영수증을 안주고 휴대폰 문자로 보내는 등 종이를 아낀 돈을 환경을 보호하는데 쓰는 착한 사업이에요.

BC카드는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드는 사업으로 모래벌판이 되는 사막화를 막아 모래바람을 줄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이 서로 도와 환경을 보호하고 두 나라가 좋은 사이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BC카드에서 이번 사업을 담당한 최석진 전무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뿐 아니라 미래에 살게 될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이다"며 "BC카드는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착한 소비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경란(일반 / 56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2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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