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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한국GM 회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각사각 캠페인'을 열였어요

인천 지역 어린이 8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진행했어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0.10 23:35:01

▲'사각사각 캠페인'은 자동차안에서 안보이는 각도의 공간에서 생길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예요. ⓒ 세이프키즈코리아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미리 막기 위한 '사각사각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사각사각 캠페인'은 자동차에 탔을 때 보이지 않는 곳인 사각지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 차를 타고 내릴 때, 출발 할 때에 조심 해야 할 네 가지를 생각하게 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이에요.

네 가지 내용은 우선 △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There is no going Back) △차를 타고 내릴 때 잠시 주변을 확인하세요(Check) △세워둔 자동차 옆을 지날 땐 천천히! 아이들이 튀어나올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Slow down) △자동차와 놀이장소를 구분해 주세요(Separate) 등이예요.

자동차 브랜드인 쉐보레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 9월12일 인천 부평꿈나무교통나라에서 유치원생 등 7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열어 사각사각 캠페인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쉐보레는 이 체험교실을 9월 한 달 동안 인천에 사는 약 800여명의 어린이에게 총 12회 실시했어요. 체험교실에 참가하면 자동차 주변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하게 차에 탈 수 있는 방법을 배워요. 

캠페인에서는 자동차 주변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성을 주의시킬 수 있는 자동차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붙일 수 있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도 함께 주었어요. 

▲'사각사각 캠페인'은 자동차안에서 안보이는 각도의 공간에서 생길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예요. ⓒ 세이프키즈코리아

한편, 한국GM은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올해 말까지 어린이들이 차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래요.

현재 정해진 행사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서울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안전선생님과 함께 서울의 31개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1, 2, 3학년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순서대로 시작, 진행하고 있어요. 

10월에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11월에는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걸어다니면서 전자기기를 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가르쳐주고, 밖에 나가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도 할거에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유새롬(서울삼육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서진(서울정신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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