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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최고의 장애인 기능명장 선발…40개 직종, 115명 입상

조규희 기자 | ckh@newsprime.co.kr | 2018.09.17 11:23:22

[프라임경제] 전국 최대의 장애인 기능축제인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고용노동부



14일 오전11시에 울산시청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허언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과 출전 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해 4일간의 대장정을 자축했다. 

울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418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개회식에서 선서를 하기도 했던 울산광역시 대표 김진하(청각장애 4급) 씨는 한복 직종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진하 씨 외에도 금메달 수상자 40명, 은메달 수상자 38명, 동메달 수상자 37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자에게는 6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의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입상한 날부터 2년간 해당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기간 중 △보조공학기기 이동전시 △찾아가는 노무 상담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작품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 모두가 승자"라는 말로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이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회를 준비해준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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