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자유롭고 편해요" 자동차 트렁크 캠핑 '차박' 인기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10.30 20:22:57

▲자동차 뒤 트렁크를 열과 캠핑을 해요. 캠핑을 위해 꾸며놓은 모습이예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캠핑시설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을 '글램핑'이라고 해요. 그리고 자동차에서 하는 캠핑을 '오토캠핑' 또는 자동차의 안에서 잠을 자도록 자동차 뒤 트렁크의 비는 공간을 이용한 캠핑을 '차박'이라고 불러요. 

올여름 색다른 캠핑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차박(車泊)'이라는, 자동차에서 잠을 자는 캠핑을 많이 했어요.  

'차박'은 우선 자동차 안에서 먹고 자면서 즐기는 캠핑이예요. 자동차와 자동차가 멈춰서 서 있을 주차할 자리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차박은 캠핑카가 아니어도 되고, 자동차라고 해도 트렁크 뒤쪽이 넓은 SUV차량이나 승용차면 어디든 가능해요. 가고 싶었던 산이나 강, 바다의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편하고 간단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이 바뀌었을 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도 차박을 하기 위한 물건들이 아주 많이 팔렸어요. '옥션'이라는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여름 휴가를 가장 많이 간 기간 중에 차량용 캠핑용품을 사는 사람이 지난해 보다 7배 이상 많았다고 해요. 

많이 팔린 물건들로는, 독립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천막·캐노피(37%)를 비롯해 트렁크를 침실로 꾸밀 수 있는 그늘막·스크린텐트(12%), 뒷좌석 공간을 침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닥에 사용하는 자동충전식 에어 매트(7%)가 많이 팔렸어요. 

옥션은 이런 현상에 대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이 유행하고, 다양하게 자동차를 꾸미는 물건들을 통해 기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성캠핑'을 즐기고 싶어하는 20대와 30대 사람들 '차박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어요.

이밖에도 많이 팔린 물건들로는 파티에 사용하는 테이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파티용 깃발 가랜드, 인디언 장식품 드림캐처, 차안에서 사용하는 선없이 핸드폰을 충전하는 기계, 자동차에 연결이 가능한 텔레비젼, 자동차 햇빛가리개와 추운 밤에 사용하기 좋은 캠핑용 보온 물주머니 등 도 많이 팔렸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유림(이화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현지(서울삼육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