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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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학을 졸업한 신입직원 중 가장 많은 나이는 '31살'이래요

"늙은 신입사원 또는 취업 장수생이 많아지고 있어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10.27 22:31:55

▲취업사이트 인크루트가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학 졸업자의 신입직원 최고 나이는 31세예요. ⓒ 인크루트


[프라임경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회사에 취직한 신입 직원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31살 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취업 사이트 '인크루트'가 주식시장에 있는 회사 571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였어요. 

먼저 대학교를 졸업한 신입 직원의 나이와 관련해 가장 많은 나이와 가장 젊은 나이, 그리고 신입직원 전체 평균나이를 조사했어요.

그 결과, 1월부터 7월 사이에 대학교를 졸업한 신입직원의 가장 많은 나이는  30.9살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약 31살 인거예요. 

그리고 가장 젊은 나이는 24.4세로 나타났어요. 약 24살인거예요. 또한 신입직원의 평균적인 나이를 계산해 보니 27.4살이었어요. 약 27살인 거예요.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취업이 어려워 대학원에 다시 다니거나 취업을 하는 데 필요한 자격증이나 외국어 점수를 쌓기 위해 학교를 쉬었다가 다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반복하는 학생이 많다"며 "이런 학생을 '늙은 신입사원' 또는 '취업 장수생'이라고 부르며, 이런 사람이 많아지는 현실이 그대로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30대 신입사원이 올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최근의 문제만은 아니에요. 옛날이라고 할수 있는 20년 전인 1998년 이후 회사에 들어온 직장인 4명 중 1명은 30살 이후에 첫 직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예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다원(정신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민재(환일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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