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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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이승옥 강진군수가 군수가 사는 집 '관사'를 강진군 주민들에게 돌려준대요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0.28 10:16:16

▲강진군수 관사의 모습이에요. ⓒ 강진군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군청 옆에 있는 강진군수의 관사가 강진군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질 것으로 보여요. 관사는 나라에서 나라일을 하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살도록 지은 집이예요. 

이승옥 강진군 군수는 약속한대로 곧 강진군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관사를 돌려준 거에요. 

지난 7월12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수 후보일 때 군수가 사는 관사를 없애고 그 장소를 군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최근 이 곳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해요.

강진군은 지난 7월9일부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강진군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어요.

강진군은 군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이 모두 모아지면 군수가 살던 관사를 이용할 방법을 마지막으로 결정할 계획이에요.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 관사는 강진군에 관광 온 사람들을 안내하는 장소나 관광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잠을 자고 쉴수 있는 집인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바꿔질 것 같아요. 그런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관사를 내놓은 이승옥 군수는 취임 후에 군수 관사에 들어오지 않고 원래 본인이 살던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강진군에 있는 지금의 관사는 지난 2006년 투표로 뽑힌 4번째 군수가 일하던 시절에 1000㎡정도 되는 공간에 건물 1층으로 지었어요. 매년 600만원이라는 돈이 건물을 관리하는데 사용되고 있대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민재(환일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화진(주엽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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