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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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동원그룹이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미군 용사를 초대해 점심을 먹었어요

펜실베니아주에서 스타키스트 회사와 함께 한국전쟁 참여 병사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어요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10.10 23:35:01

[프라임경제] 동원그룹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8월15일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에서 지난 1950년 한국전쟁에 참여한 용사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함께 먹었어요. 이 용사들은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전쟁을 도와주려고 왔던 거에요. 

동원그룹은 같은 동원그룹 회사인 스타키스트 회사와 함께 당시의 병사들과 그 병사들의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어요. 스타키스트 회사는 원래 미국의 참치캔을 만드는 회사였는데요, 동원그룹이 지난 2008년에 4000억원이라는 돈을 주고 샀어요.  

▲동원그룹이 미국에서 6.25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용사들을 초대해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 동원그룹

이날 점심식사 행사에는 90명 정도의 펜실베니아 주 지역의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병사들을 비롯해, 그들의 가족, 주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 했어요.

최용석 스타키스트 사장은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몸을 바친 용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당신들은 영웅이다"라고 말했어요.

잭 로젠버거 참전용사 회장은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우리 용사들을 잊지 않고, 해마다 이러한 행사를 열어주는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답했어요.

▲동원그룹은 해마다 이런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어요. 사진은 지난 2013년 7월 김재철 회장이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가족 등 120여명과 함께 식사행사를 하던 모습이예요. ⓒ 동원그룹

한편, 동원그룹은 지난 2010년 김재철 회장이 처음 이 행사를 열고 난뒤, 1년에 한번씩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용사들을 위한 행사를 열고 있어요.

1935년에 태어난 김재철 회장은 학생이었을 때 한국전쟁을 직접 겪었어요. 그래서 전쟁이 끝난 뒤  전쟁에 참여했던 용사들이 몸을 바쳐 싸운 희생에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희은(풍무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김덕현(서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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