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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천군이 범죄를 미리 막기 위해 '안심 골목길'을 만들었어요

어둡고 으시시한 골목길의 환경을 밝게 바꿔서 범죄를 미리 막는 효과를 내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10.08 04:56:49

▲서천군이 만든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골목길 모습이예요. ⓒ 서천군청



[프라임경제] 충청남도 서천군은 동네마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만들고자 '범죄를 미리 막고 좋은 환경을 위해 경관을 바꾸는 사업'을 마쳤다고 알렸어요.

서천군은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계신 서면 마량리 지역과,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서천읍 군사리 뒷골목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지난 7월까지 골목의 환경을 바꾸는 일을 해왔어요.

서면 마량리 마을 안 골목길에 CCTV, 로고젝터,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담장의 색을 칠했어요. 

특히 빛을 비춰 특정 문구나 이미지를 보여주는 '로고젝터'는 골목바닥에 밝은 메시지를 만들어 냄으로써 주민들이 어두운 밤길을 이용할 때 마음이 편해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서천읍 군사1리부터 2리까지 위치한 뒷골목에는 다양한 안심벽화 등을 그렸어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거리로 만들어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하는 등 범죄를 미리 막기 위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김춘선 도시건축과장은 "범인을 잘 잡는 것도 범죄를 막는 방법이지만, 골목길의 환경을 바꾸어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마음을 줄이는 '셉테드 기법'으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환경을 바꿔주어 범죄를 막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여주는 '셉테드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강다은(대동세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손유준(중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상은(주부 / 48세 / 서울)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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