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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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롯데월드몰에서 반려식물 '마리모' 특별 매장을 열었어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10.08 09:34:37

▲병안에 든 마리모를 보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에요. ⓒ 롯데자산개발



[프라임경제] 롯데월드몰이 지난 8월 아주 특별한 매장을 운영했어요. 

지난 8월10일부터 23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도토리숲 매장 앞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의지하며 키우는 반려식물인 '마리모'를 판매한 거예요. 

▲마리모는 이렇게 생겼어요.여름에는 얼음을 동동 띄워주면 좋아할 정도로 시원한 물에서 잘 자라요. ⓒ 네이버 블로그

'마리모'는 25도 정도의 물에서 키울 수 있는 초록 공 모양으로 생긴 애완식물이에요. 공 모양의 집합체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밑물에서 자라는 녹색의 물에 사는 식물을 말해요.(담수성 녹조류라고 불러요). 다른 말로는 '모스볼'이라고도 불린데요.  

애완식물 '마리모'는 관리하는 게 어렵지 않아요. 2주일(14일)에 한 번씩 물만 갈아주면 100년 넘게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식물을 많이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평소에는 가라앉아 있는 마리모는 햇빛을 받으면 떠오르기 때문에 보는 재미도 있어요.

손님들은 자신만의 '마리모 세계'를 꾸밀 수 있어요. 마리모와 마리모를 키울 병을 고른 뒤, 병 안을 꾸밀 다양한 장식을 더 고를 수 있어요.

▲애완식물 '마리모'의 모습이예요. ⓒ 네이버 블로그

장식물은 캐릭터 장식물, 소라, 산호, 색이 들어간 자갈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마리모를 만들 수 있어요.

정주태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팀장은 "반려 동물에 이어 반려 식물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올라 이번 특별 매장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권호진(덕성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6세 / 서울)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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