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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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울 신촌 '청년창업꿈터'가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응원해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10.08 03:29:13

▲청년창업꿈터는 일하는 공간과 사는 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어 청년 창업가들이 일과 생활을 한 번에 해결해요. ⓒ 청년창업꿈터



[프라임경제]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에는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돕는 장소가 있어요. 젊은 '청년 창업가'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생활도 하고 일도 할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어요. 

서울시가 신촌동의 오래된 모텔들을 사서, 새롭게 공사하고 꾸며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꿈터'가 그곳이예요.

'청년창업꿈터'는 말 그대로 청년들이 창업하는 꿈을 꾸는 장소예요. 회사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거나, 회사를 운영한 지 아직 3년이 않된 청년 창업가라면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신청할 수 있어요. 

서울시가 꼼꼼하게 살펴보고 '청년창업꿈터'에 들어올 회사를 골랐고, 이렇게 고른 회사는 모두 8개 회사예요.

이곳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일과 생활을 함께 해결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힘을 합쳐서 일을 하는 데에만 정신을 쏟을 수 있도록 도와요. 

가장 오래 일할수 있는 기간은 2년이고, 장소를 빌리는데 들어가는 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마음놓고 일할수 있도록 해주어 꿈터에 들어오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에만 집중하도록 돕고 있어요.

청년창업꿈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크기로, 지하 1층에는 회의실과 함께 쓰는 공간, 1층에는 로비가 있고, 1~3층에는 잠자고 생활하는 공간과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옥상에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주방이, 쉴 수 있는 휴게실이 있어요. 꿈터에 들어온 회사들끼리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파티 등을 열 수 있도록 했어요.

청년창업꿈터에서는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자신보다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좋은 충고를 들을 수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어요. 실제적으로 판매나 홍보를 도와주고 지원해 주기도 해요. 

서울시가 준비한 꿈터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사를 만들려고 준비하는 가난한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놓고 자리잡을 수 있길 바래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소민(은광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재혁(태릉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이은주(신봉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경기도)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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