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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 가져

국민 바라는 민주주의 성숙 위해 함께 노력해야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8.10 15:45:01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명수 대법원장 △이상헌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헌법기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 뉴스1


이날 행사는 문희상 의장의 취임 기념과 함께 제헌 및 사법부 70주년,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로 모시는 것이 이번이 4번째다. 오늘은 특별히 문희상 국회의장님 취임을 함께 축하하자는 의미에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정부의 개혁 과제, 특히 이제 민생 과제 중에 중요한 것은 대부분 국회 입법 사항이고, 그래서 국회의 처리를 기다리는 민생 관련 법안들이 많아 각별히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헌법기관들이 이제는 상당한 역사와 연륜, 경험을 축적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민들 눈높이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며 "우리 정부는 정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사법부는 사법부대로 국민들 신뢰를 되찾기 위해 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9일부터 휴가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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