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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 선봬

SUV 고객 위한 차별화된 공간 구성·서비스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6.14 12:58:37

[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강남구 도산대로에 지프 전용 전시장인 청담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난 1월에 오픈한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 3월에 오픈한 인천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세 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만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고객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특성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룬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주변 건물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면서도 지프의 위풍당당함과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서울 수입자동차의 랜드마크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 ⓒ FCA 코리아

또 지주 사인의 지프 로고와 입구의 목재 패턴이 이정표처럼 방문객을 지프의 오프로드 세계로 안내한다. 내부공간은 나무, 석재 등의 자연 소재를 적용해 자연에서 거친 노면과 험로를 주파하는 지프만의 DNA와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총 면적 717m², 지상 3층 규모의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1·2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7대 이상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된 우드 루버 디자인이 실내를 더욱 안락하게 해주며, 전시공간과 1:1 컨설팅 존(Consulting Zone)을 자연스럽게 이어줘 고객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고객들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차량 앞에 설치된 터치식 스펙 보드에서 차량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라운지, 커피 바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을 비롯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옵션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와 차량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이 마련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국내 SUV 성장세에 발맞춰 다이내믹한 마케팅활동과 지프 전용 전시장 확충을 통해 SUV 브랜드에 보다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SUV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올해 상반기에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 인천 지프 전용 전시장,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한 가운데 올해 안에 지프 딜러 네트워크의 90%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과 대전을 포함해 2개 이상의 새로운 지프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공식 딜러사인 렉스 모터스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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