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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투자전문회사 '펄어비스캐피탈' 설립

유망 회사 대한 중장기 투자 목표…벤처캐피탈리스트 김경엽 대표 선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6.14 10:35:35

[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대표 정경인)가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대표이사 김경엽)'의 설립을 결의했다. 

'펄어비스캐피탈'은 다양한 산업의 투자처 발굴과 함께 자금 운영을 위한 재무적 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전문회사로, 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된다. 

대표이사로는 김경엽 펄어비스 투자총괄이 선임됐으며, 펄어비스는 지난 1일 김경엽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이사를 투자총괄로 영입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잠재력을 믿고 투자한 펄어비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게임산업에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공이 기대되는 투자처를 발굴해 높은 성과로 모회사와 함께 성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넥슨코리아데브캣스튜디에서 근무하며 게임산업 경력을 쌓은 후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펄어비스 △엔진(현 카카오게임즈) △베이글코드 △와이즈버즈 등 게임 및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를 담당하며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게임업계 출신으로 게임·S/W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뛰어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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