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한국청소년연맹이 어린이들을 길을 잃지 않도록 '목걸이'를 달아주었어요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6.20 16:30:40

▲한국청소년연맹이 '행복한 가족 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었어요. ⓒ 한국청소년연맹


[프라임경제] 한국청소년연맹이 '행복한 가족 지킴이'라는 캠페인으로 집이나 길을 잃는 아이가 없도록 목걸이를 달아주는 행사를 했어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전국적으로 5월5일 어린이날을 기준으로 한 달 동안 아이들이 집이나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어요.

우선 어린이날에는 전국의 다양한 놀이동산, 공원, 경기장, 박물관, 박람회장, 관광명소 등 사람들이 많이 몰려 아이들이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장소에서 어린이과 함께 나온 가족에게 '미아방지 목걸이 달아주기'를 진행했어요. 

이날 약 1만여명의 어린이가 이 운동에 참여했어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약 2만3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길을 잃는 아이가 없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했어요.

5월은 가정의 달이며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다 보니, 1년 중 길을 잃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생기는 달이예요. 2015년의 경우 한 해 동안 길을 잃어버린 아이의 수가 1만9428명이었고, 그 중 찾지 못한 아이는 210명이나 된대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최현준(강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조윤영(대영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심혜린(상해한국학교 / 12학년 / 19세 /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