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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알리바바에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공급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현지 로컬 완성차 업체들과 협의 중"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5.17 15:34:16

[프라임경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대표이사 이형환)가 알리바바 그룹과 중국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모트렉스는 알리바바그룹의 자회사인 오토나비(AutoNavi)에 다양한 콘텐츠, 전자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토나비는 알리바바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4년에 지분 100%를 약 13억 달러에 인수하며 중국 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토나비가 개발한 'AMAP(고덕지도)'는 중국 시장점유율,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트렉스는 AMAP뿐 아니라 △날씨 △맛집 △음악 △라디오 △전자결제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적용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할 예정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알리바바그룹과 오토나비와의 계약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되는 국내 완성차에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3년 간 600억원의 규모로 최초 적용할 예정"이라며 "추가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로컬 완성차 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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