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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현지기업 회사채 발행 성공

현지 기관투자자들에게 판매까지…현지 IB시장에서 레코드 축적中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5.17 15:30:33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 기업 회사채 발행을 주관했다고 17일 밝혔다.

발행 기업은 베트남 1위의 전력 장비 그룹이자, 호치민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GELEX(HOSE: GEX, Vietnam Electrical Engineering Equipment JSC)로 규모는 총 4000억동(약 190억원)이다.

이번 GELEX 회사채 발행 거래는 베트남 역내에서 현지 통화인 동화 채권으로 이루어졌다. 뿐만 아니라 현지 기관투자자들에게 판매까지 모두 이뤄진 실질적 의미의 현지화 된 IB딜이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이 직접 발굴하고, 본사 GIB그룹이 발행 구조의 설계를 자문하는 등 긴밀한 협업으로 업계 최초의 현지화 된 IB딜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발행회사인 GELEX는 1995년 베트남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설립돼 2015년에 민영화된 그룹이다. 변압기, 전선 등 베트남 전력 장비 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법인은 이번 GELEX 회사채 대표주관 외에도 베트남 1위, 2위 소비자금융회사들의 자산유동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현지 IB시장에서의 레코드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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