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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리밀농협-광주광역시 광산구새마을회 업무협약 체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5.08 10:22:41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광주광역시광산구새마을회는 지난달 29일 우리밀 소비촉진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광주광역시광산구새마을회 김준행 회장, 한국우리밀농협 천익출조합장.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프라임경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천익출)과 (사)광주광역시광산구새마을회(회장김준행)는 우리밀 소비촉진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밀농협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달 29일 한국우리밀농협 임원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소비시장 둔화에 따라 우리밀 재고량이 증가하면서 생산농가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맺어진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한국우리밀농협에서 수매·가공한 다양한 우리밀 제품들을 광주 광산구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선택하고 권장함으로서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까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 관내에서 생산된 우리밀의 소비 확대와 생산량 증대 유도 등 우리밀 생산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실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농약이나 유전자조작(GMO)으로 부터 건강성을 담보해,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우리밀 생산 및 소비의 균형적 토대 구축을 목적으로 적시했다.

또한 상호간 업무의 범위와 역할을 규정함으로서 효율적인 업무분장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광산구새마을회는 우리밀 제품 품질 향상 및 소비확대를 촉진해 생산농업인에 대한 경제활동의 강화와 식량주권 확보에 노력키로 했다.

한국우리밀농협은 농가에서 생산된 우리밀에 대한 가공 적성별, 용도별 우리밀제품 공급을 실현함으로서 고품질 우리밀제품의 생산을 통해 우리밀소비자단체들의 품질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품질향상을 추구하기로 했다.

이날 천익출 한국우리밀농협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계기가 돼 현재 적체된 재고를 줄이면서 소비를 늘려서 궁극적으로 1.6%인 우리밀 자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2016년부터 누적돼 온 우리밀에 대한  소비시장을 확대하지 않으면 우리밀의 재고가 지속적으로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수입밀에서 우리밀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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