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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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색다른 광고글..." 음식점들이 '짧고 강렬하게 홍보'를 하고 있어요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5.14 08:30:44

▲손으로 빵을 빚는 수제 피자 전문점 '피자 알볼로' 광고 화면이에요.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슬로건'은 회사가 전달하고 싶은 말을 짧은 문장에 담아내는 것을 말해요.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회사에서는 이런 '슬로건'으로 사람들에게 한 번에 기억을 시켜주기도 해요. 

손으로 빵을 만드는 수제 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는 100년 넘도록 '피자알볼로'를 기억할수 있게 하려고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문구를 새롭게 바꿨어요.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만드는 '외식' 전문회사인 ㈜디딤의 생선조림 전문 브랜드 '고래식당'은 "맛있는 한끼"라는 감각적인 홍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어요.

고래식당의 홍보문구만 보면, 생선조림의 맛에 대한 자랑과 자신감이 넘쳐나 보이는 문장이예요. 그래서 음식을 사 먹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정성스런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하남에프앤비'라는 삼겹살 회사가 여러 곳에 만든 식당인 '하남돼지집'은 "비교하라! 맞서 싸울 상대가 없다"라는 강력하고 인상적인 홍보 문구로 유명해졌어요. 

업계의 관계자는 "회사끼리 서로 경쟁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회사를 알리는 짧은 문구는 중요한 홍보 방법이다"며 "브랜드 홍보문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기억시키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많은 회사들이 짧고 인상적인 문구로 홍보하는 활동을 계속해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황선우(세종대학교 / 2학년 / 24세 / 서울)
김의영(상해한국학교 / 11학년 / 18세 / 상해 한국학교)
박주은(상해한국학교 / 11학년 / 18세 / 상해 한국학교)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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