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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지난해 매출 265억원…역대 최대 실적

웹소설·웹툰 시장 성장 '원소스멀티유즈' 사업 확대 예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2.13 17:52:14

[프라임경제] 디앤씨미디어(대표 신현호, 263720)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웹소설·웹툰 콘텐츠 전문기업 디앤씨미디어는 지난해 온기 매출액이 265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0.5%, 47.1% 상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50%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웹소설·웹툰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4분기 노블코믹스 2편, 오리지널 웹툰 1편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매출 상승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디앤씨미디어는 현재까지 9편의 웹툰 라인업을 확보했고, 올해 추가적으로 20여편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작년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첫 진출했던 '황제의 외동딸' '이세계의 황비'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다섯 편 이상의 작품을 더 해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신현호 대표는 "지난해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며 투자자들과 약속했던 노블코믹스 출시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경영 목표를 달성했다"며 "매출 또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작품성이 뛰어난 신규 웹소설, 웹툰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고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이겠다"며 "동시에 IP기반 게임 제작 기획 등 원소스멀티유즈를 보다 확대해 신 성장엔진을 장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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