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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링스, FSK L&S와 데이터 판매 계약 체결

대기업과 스타트업 상생을 통한 물류 혁신 본격 가동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8.01.17 15:46:52

[프라임경제] 수출입 물류 전문 기업 트레드링스 (대표 박민규)는 SK그룹과 Hon Hai그룹(Foxconn)이 공동투자해 설립한 FSK L&S와 물류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수출입 물류 IT 업계 첫 대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계약으로, 트레드링스와 FSK는 국내외 물류 정보를 공유해 공동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향후 트레드링스는 국내 최초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플랫폼으로써 중소기업들에 수출입 경쟁력 제고와 국내·외 수출입 물류 정보 재정립에 힘쓸 예정이다.

트레드링스와 FSK의 데이터 제공 계약은 세계 주요 선사의 스케줄 정보와 터미널 선박 입출항 정보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트레드링스 물류 정보 서비스의 정확성과 완전성·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트레드링스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물류 정보 시스템 제공 대상을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국제 물류 주선업, 즉 포워딩 업체에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인천항만공사·쉬핑뉴스넷 등 공사와 물류 언론사에 물류 정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폐쇄적인 시장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협업을 통해 '물류 블록체인'을 만드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출입 물류 시장을 위한 글로벌 물류 솔루션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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